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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드나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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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드디어 거대거미 소폭킬 성공(라고데사 전투) 지난 일요일, 이벤트 탓에 사람들이 토큰이 남아서 그런지 공짜 토큰방도 많았고 평소엔 없던 어려운 목표에 도전하는 방도 많았다. 특히 평소에는 볼래야 볼 수가 없던 라고데사 전투에서 거대거미 소폭 처치를 도전하는 방도 있었는데 마침 나 역시 전부터 벼르고 있던 거라서 냉큼 합류했다. 의외..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1.
마영전, 이런 거야 말로 기습패치를 했어야지!! 오늘자 마영전 테스트 서버 패치 내용 중 하나가 매우 눈에 띈다. <게임플레이> - 거래소에서 구입한 아이템은 플레이어에 귀속되며 재판매/우편발송이 불가능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마영전 인벤의 기사를 참고하시라. 요약하면 거래소에서 산 물건은 우편 및 거래소 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7.
마영전, 티이를 돌려다오. 우리가 고작 이런 늙어빠진 할아범의 인사를 받으려고 접속하는 것이더냐! 티이를 돌려다오. 우리를 반겨주던 티이를 돌려다오.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우리를 반겨주던 티이를 돌려다오. 밤이나 낮이나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우리를 반겨주던 티이를 돌려다오. 할아범 때문에 Ep 5 할 맛이 안 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0.
마영전, 붉껍 패치 후 개인적 득템률 정리 지난 11일, 거대 거미가 주는 붉은 거미 껍질의 습득률 상향 패치 후 그 습득률이 궁금하여 은둔자 득템 상황을 모두 정리. 현재 목표량을 달성했기에 이제는 관심이 시들할 듯 하여 그 결과를 적는다. 전투 횟수 100 도 안되는 거로 정리한, 자료 가치는 없는 글이니 그냥 참고만 하기를... *모든 전투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22.
마영전, 폭 마무리도 없는데 보스한테 폭 던지는 건 뭐냐 -_- 상대가 북극곰처럼 덩치 크고 맞추기 좋은 놈이면 말을 안 해. 이건 뭐 리퍼를 상대로 폭을 쓰고 있으니... 그것도 조준이 좋으면 말을 안 해. 동료가 맞건 말건 냅다 폭질에, 그거 갖고 항의해도 무시하질 않나... 리퍼가 여기저기 들이대는 놈이라 헛폭이 잦은 거야 말할 것도 없고... 폭 경직 때문에 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8.
마영전, 행운 보너스의 위엄 3 연속 행운 보너스! 3 연속 두꺼미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1.
마영전, 제법 그럴 듯한 초보자 팁을 알려주마 지금은 패치로 막혀서 레벨 10 이상은 결전과 복수에서 AP를 회수 못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걸 뒤집으면 레벨 10 밑으로는 여전히 결전과 복수에서 AP를 챙길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 레벨 10 밑으로는 아무리 결전을 반복해도 지급 AP가 0 이 아닌 5 다- 답은 나왔다. 전투 목록에 결전이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1.
마영전, 메디테이션에 관한 진실 일부 계산과 눈속임에 능통한 고레벨들의 음모인지 메디테이션에 대한 오해가 있던데 이참에 메이테이션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그에 앞서 보는 분들께 믿음을 주기 위해, 이 글에는 거짓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일단 마영전은 레벨이 올라도 캐릭터가 성장하지 않고 타이틀 획득이나 AP 투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0.
마영전, 짐승 파티의 콜라곰 레이드 결과 아직 그랜드 오픈을 하지 않았던 어느 날.... 콜라곰 레이드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짐승스러운 파티가 우연히 결성. 출항 전 대부분의 복장도 짐짓 변태스러워 그 위용도 대단하였다. 시작 방에서 모두가 앞 다투어 짐승다운 실력을 뽐내 탓에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도 다들 여유가 넘친다. '게이야!'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9.
마영전, 콜개론 -이 글은 에른와스의 가슴 아픈 키잡 실패 이야기, 초원의 노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콜헨주민 개X끼론 줄여서 콜개론. 아, 이놈들은 용병 알기를 자기들 하인으로 아나? 온갖 잡심부름은 다 시키네. 풀 달래서 풀 줬더니 입 싹 닦고, 꽃 달래서 꽃 줬더니 이제 귀한 토큰 써가며 얼음까지 갖고 오라고?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9.
마영전, 거래소에는 다양한 군상이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거래소 구매 가격은 판매자가 정한 가격 + 구매 수수료 7% 이다. (마영전은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가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 가끔 보면 상점에 파는 가격보다 더 싸게 내놓는 물건이 있다. (하급 코볼트 옷감의 상점 판매가는 100 골드. 하지만 무슨 생각인지 거래소에 올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9.
마영전, '브린의 연구' 전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건강은 약빨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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